작성자 박****(ip:1.225.42.126)
작성일 2016-08-04
조회 3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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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건을 받아서 설치해봤습니다.
설치는 쉽습니다. 여자 혼자서도 충분히 조립가능합니다.
다만, 물건의 도장마감이 깔끔하지 못하여 긁혀있는 부분이 많으며,
철제 뼈대에 연결한 거라고 견고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.
또 선반의 박힌 나사가 빠지거나, 나사 주변의 나무가 부서져 나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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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19-05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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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
작성일 2019-05-03
평점
[부자집의 개와 닭]
부정축재로 큰 부자가 된 집에 개와 닭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.
개: 닭! 요즘 넌 아침이 되었는데도 왜 울지 않는 거니?
닭: 스마트폰에 알람이 있는데 내가 굳이 울 필요가 없잖아.
닭: 그런데 개 너는 도둑이 들어와도 왜 짖지 않니?
개왈,“도둑이 집안에 있는데 내가 짖긴 왜 짖냐?”
[말하는 전자저울]
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있습니다.
이 저울은 40㎏인 사람이 올라가면
“당신의 몸무게는 40㎏입니다”라고 정확히 말해주는 저울입니다.
어느날 90㎏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저울이 말했습니다.
“일인용입니다.
한사람은 내려가 주세요.”
출처 : https://yariboilu.com/
우리는 오늘은 이러고 있지만, 내일은 어떻게 될지 누가 알아요? - 윌리엄 셰익스피어